올해 입시를 마무리하며

입시철에는 수업시간 외에도 정말 열심히 더 봐주었고! 

한명한명 최선을 다했습니다. 
인해를 거친 학생들이 밖으로 나아가

막연한 긍정을 추구하는 것이 아닌

'그럼에도 불구하고' 같은 상황에서도 
약한 날갯짓을 계속 하길 바래요!

25년 입시를 끝내며 단톡방에서 얘기하다가..공유 드려요..!